종합 조선일보 2026-04-19T15:43:00

44년 만에… SSG 박성한, 개막 후 18경기 연속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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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박성한(28)이 프로야구 역대 최다 타이인 개막 18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박성한은 1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상대 선발 토다 나츠키(일본)의 시속 129㎞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익수 앞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28일 KIA와의 개막전 이후 전 경기 안타 행진이다. 박성한은 이날 4타수 2안타로 활약했지만, 팀은 2대9로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