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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2T16:52:00
심판 면전에 너나 잘해! 선수와 싸우던 테니스 스타, 말리는 심판에 독설... 바람 잘 날 없는 프랑스 오픈
원문 보기테니스 경기 도중 두 선수가 격렬한 말다툼을 벌여 심판이 엄중 경고를 줬다. 영국 더선 은 1일(한국시간) 프랜시스 티아포(미국)와 자이메 파리아(포르투갈)가 프랑스 오픈 3회전 5세트 경기 중 코트를 사이에 두고 고성을 지르며 설전을 벌였다 며 세트 스코어 2-2로 팽팽하던 상황에서 감정이 폭발한 것이다 라고 전했다. 먼저 티아포가 파리아를 향해 진정해. 그냥 좀 진정해 라고 소리치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그냥 경기나 해. 왜 자꾸 센 척을 하는 건가? 넌 하나도 거칠지 않아. 그냥 경기나 해 라고 쏘아붙였다. 두 선수가 말다툼을 이어가며 네트 쪽으로 성큼성큼 다가가자 결국 심판이 직접 개입했다. 심판은 두 선수를 향해 이 모든 행동을 멈춰야 한다 고 제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