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29T04:05:00

'CIA 금괴' 훔친 전직 요원, 자택서 303개 무더기 발견… “금붙이만 600억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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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미국 중앙정보국(CIA) 임원 자택에서 횡령으로 축재한 골드바와 명품 시계 등 귀중품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법원 서류 등을 인용해 지난 18일 미 연방수사국(FBI)이 전직 CIA 고위 관료인 데이비드 러시의 버지니아주 자택을 압수 수색해 약 1kg짜리 금괴 303개를 발견해 압수했다고 보도했다. 압수된 금괴의 가치는 현재 금 시세 기준 4000만달러(약 600억원)를 상회하는 것으로 추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