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8T06:53:38

김민석 체제 후속 당직 인선, 통합 시그널 담길까… 친청 부재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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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더불어민주당을 이끌게 된 김민석 대표의 최우선 과제로 당내 계파갈등 봉합이 꼽히는 가운데 취임 후 첫 인선이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당내에 정청래 의원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인사가 많지 않아 탕평 인사 자체가 힘든 구조라는 지적도 나온다. 일각에선 정 의원이 대표 시절 당직을 맡은 인사들을 재신임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대표는 대표직 확정 직후인 전날 박성준 수석대변인과 김태선 당 대표 비서실장을 임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 기용한 인사들이란 공통점을 갖고 있다. 박 수석대변인은 2022년 전당대회 직후 당 대변인으로 일했고 이후 수석대변인을 지냈다. 김 비서실장은 대선 직전까지 이재명 당 대표 수행실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