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27T07:24:25
김 총리, 라트비아 국회의장과 면담…"청년 간 교류 확대" 공감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7일 방한 중인 다이가 미에리냐(Daiga Mierina) 라트비아 국회의장과 만나 양국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미에리냐 국회의장과 면담했다. 김 총리는 올해 한국과 라트비아 양국이 수교 35주년을 맞아, 이번 방한이 한층 의미가 깊다고 평가하고 한국과 라트비아의 관계가 정무, 산업, 문화를 아우르는 분야에서 더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양국 국민 간 교류도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 총리는 한-라트비아 관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간 교류가 중요할 것으로 본다 며 보다 많은 양국의 청년들이 서로의 국가를 방문하고 상호 이해를 심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 고 밝혔다.미에리냐 국회의장도 에너지, 방산, 우주 등 다양한 분야로 양국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이어 라트비아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있으며 맛있고 건강한 먹거리도 풍부한 만큼, 많은 한국 국민이 라트비아를 찾아주기 바란다고 당부하고, 청년 교류 협력을 확대하자는 데도 공감의 뜻을 나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