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16T14:12:53

與, 심야 긴급최고위…송영길 후보 자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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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신혁 정금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6일 긴급 최고위원회를 열고 송영길 당대표 후보의 피선거권 자격 논의에 나섰다. 당 지도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30분께부터 해당 안건을 논의하기 위한 최고위원회의가 진행 중이다. 민주당 당헌당규는 당 공직 및 당직 선거의 경우 권리행사 시행일로부터 6개월 이전까지 입당한 권리당원 중 권리행사 시행일 전 12개월 이내에 6회 이상 당비를 납부한 권리당원에게 피선거권을 부여한다. 관계자는 6개월 전에 입당을 했어야 했고, 12개월 이내 6번 이상 당비를 납부했어야 됐다 고 말했다. 송영길 후보는 돈봉투 살포 의혹 등으로 2023년 탈당해 지난 2월 27일 복당했다. 후보 등록을 진행한 이날 기준 6개월에 미치지 못한다. 해당 관계자는 다만 당무위 의결을 통해 예외 적용을 할 수 있다 라며 지난번 (송영길 후보가) 복당할 때 최고위에서 복당을 의결하긴 했지만 당무위 의결은 아니었다 고 부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 happy726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