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8T03:00:00

예금·대출금리 동반 상승…주담대 고정금리 비중 12년여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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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금리 상승 영향으로 지난달 은행권 예금금리와 대출금리가 나란히 올랐다. 주택담보대출 차주들은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은 변동형 상품을 선택하면서 고정금리 대출 비중이 12년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6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신규 취급액 기준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3.08%로 전월보다 0.15%포인트 상승했다.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2.88%에서 3.02%로 0.14%포인트 올랐고, 금융채·양도성예금증서(CD) 등이 포함된 시장형 금융상품 금리는 3.13%에서 3.36%로 0.23%포인트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