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1T05:19:53

[오피셜] 꿈에 그리던 안양 입단 U-18 출신 GK 정민재, 프로 무대 도전장 폭풍 성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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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이 구단 유스 출신 유망주 골키퍼 정민재(19)를 영입하며 뒷문을 보강했다고 11일 공식 발표했다. 2007년생인 정민재는 188cm, 83kg의 탄탄한 신체 조건을 자랑하는 차세대 수문장이다. 일찌감치 안양 U-18 소속으로 잠재력을 인정받은 그는 구단의 우선지명을 받은 뒤, 동의대 진학을 거치며 꾸준히 실전 감각을 키워왔다. 그리고 마침내 기량을 만개하며 프로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정민재는 뛰어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선방 능력이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현대 축구에 필수적인 후방 빌드업 능력과 함께 전방을 향한 정확한 킥을 두루 갖췄다. 여기에 경기 흐름을 읽는 빠른 판단력과 수비진을 리드하는 적극적인 소통 능력까지 겸비해 향후 대성할 재목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