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SBS 2026-08-21T05:23:00

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불필요한 비방적 언사 멈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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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청와대 청와대는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장이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과공존 정책과 한미연합훈련 축소 등을 폄하한 것에 대해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21일), "(북한의)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정부는 상호 존중에 기초한 한 평화공존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한반도 평화의 당사자로서 한미 간 긴밀한 공조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도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페이스메이커(Pacemaker)로서 북미대화 재개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도 경주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어제(20일) 심야 담화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훈련 축소 지시로 "서울이 제일 즐겨하던 '전쟁 놀이'를 거둬야 하는 가긍한 처지가 됐다"고 비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결단에 경의를 표한다고 한 이재명 대통령의 SNS 글을 언급한 뒤, 한편에선 자주 국방과 독자적 군사력 확보를 운운하고 있다며 이중적 언행을 보여주고 있다고 쏘아붙이기도 했습니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