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8-26T07:06:37

SK바이오팜 '싱글'에서 '멀티'로…1.1조원 베팅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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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이 미국 바이오헤이븐으로부터 1조1000억원 규모에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오파칼림'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엑스코프리 단일 제품 체제를 벗어나 복수 혁신신약 미국 직판 체제 진입을 노린다. 엑스코프리 적응증·제형 확장과 방사성의약품(RPT)·표적단백질분해(TPD) 등 새 파이프라인 개발에도 속도를 낸다. 이동훈 SK바이오팜 대표는 26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멀티 프로덕트를 미국 시장에서 직판하는 완전히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