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9T22:26:08

월드컵 역사에 남을 굴욕적인 경기... 메시의 아르헨티나, 결승전 최초 정규시간 슈팅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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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 올랐던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이 굴욕적인 기록과 함께 준우승에 그쳤다. 아르헨티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스페인에 0-1로 졌다. 연장 승부나 스코어 등 결과만 보면 결승전다운 팽팽한 경기처럼 보이지만, 경기 내용을 들여다보면 아르헨티나 축구 역사는 물론 월드컵 역사에도 남을 굴욕적인 경기였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전·후반 내내 단 1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정규시간 종료 시간 기준 슈팅 수는 0-1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