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8T23:44:18
여교사 몰카 아들 폰 부순 경찰 아빠... 장윤기 사건과 달라 주장
원문 보기불법 촬영 혐의로 수사를 받던 아들의 휴대전화를 부숴 증거를 인멸한 의혹을 받는 현직 경찰 간부가 장윤기 사건에 빗대는 것은 억울하고 화가 난다 고 주장했다. SBS는 지난 27일 전북 전주의 한 파출소에서 근무하는 경감 A씨가 지난 26일 경찰 내부망에 고등학생인 아들이 여교사를 불법 촬영하려다 적발됐고, 충격을 받아 아들의 휴대전화를 직접 부쉈다 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A씨는 평소 순진했던 아들이 범행을 저질렀다는 사실에 큰 상실감을 느껴 이 같은 행동을 했다는 취지로 해명한 것이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범행의 핵심 증거가 될 수 있는 휴대전화를 스스로 폐기한 사실을 인정한 셈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