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2T15:30:00
9兆 투입 ‘샤힌 프로젝트’ 준공 앞둬… 정유 넘어 화학 기업으로
원문 보기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S-OIL(에쓰오일)은 국내 석유화학 산업 최대 규모 투자 사업인 ‘샤힌 프로젝트’ 준공을 계기로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세계적인 석유 수요 둔화와 중국발 공급 과잉으로 정유·석유화학 업계의 경영 환경이 갈수록 녹록지 않은 가운데, 정유 중심 사업에서 고부가가치 석유화학 비중을 확대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