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SBS 2026-04-22T22:24:00

맨시티, 아스날 제치고 시즌 첫 프리미어리그 선두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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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엘링 홀란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가 시즌 처음으로 아스날을 제치고 프리미어리그(EPL) 선두 자리에 올랐습니다. 맨시티는 23일(한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5-2026시즌 EPL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엘링 홀란의 결승 골을 앞세워 번리에 1-0으로 이겼습니다. 11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간 맨시티는 아스날과 승점(70점)과 골 득실(+37)에서는 동률을 이뤘으나 다득점에서 66점대 63점으로 앞서며 선두 자리를 빼앗았습니다. 맨시티가 리그 1위에 오른 건 시즌 개막 이후 처음입니다. 맨시티가 역전 우승에 성공한다면, 9년 동안 7번째로 정상에 오릅니다. 3연승을 달리는 맨시티의 마지막 패배는 1월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였습니다. 이후 11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습니다. 아스날은 최근 2경기에서 모두 진 게 뼈아픕니다. 중위권의 본머스에 1-2로 덜미를 잡힌 데 이어 맨시티와 맞대결에서 1-2로 패했습니다. 홀란은 전반 5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제레미 두쿠의 패스를 받아 골대 앞까지 돌파한 뒤 칩슛으로 골망을 출렁였습니다. 홀란은 후반에도 골대를 강타하는 등 번리를 괴롭혔습니다. 맨시티의 공세는 거셌습니다. 라얀 셰르키의 강한 슈팅은 번리 골키퍼 마르틴 두브라프카의 선방에 막혔고 니코 오라일리의 헤더도 골키퍼가 걷어냈습니다. 번리는 이 패배로 강등이 확정됐습니다. 3년 만에 다시 챔피언십(2부)으로 내려갑니다. 번리는 시즌 내내 단 4승에 그쳤습니다. 특히 11월 초 이후 25경기에서는 단 1승만 거두는 등 극도로 부진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