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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7T13:08:57
한국서 받은 최고 선물 퀸타 충북청주 감독, 14전 15기 감격 첫 승에 뭉클 [목동 현장]
원문 보기루이 퀸타(66) 충북청주 감독이 긴 무승 터널을 빠져나온 소회를 전했다. 충북청주는 7일 오후 7시 30분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이랜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5라운드 원정에서 2-1로 역전승했다. 리그 15경기 만에 감격의 첫 승을 올린 충북청주는 승점 13(1승10무3패)으로 15위에서 14위로 올라섰다. 반면 서울이랜드는 승점 26(8승2무5패)로 3위를 유지했다. 이날 충북청주는 전반 내내 단 한 개의 슈팅조차 기록하지 못하는 등 빈공에 시달리며 고전했으나 후반전 라인을 적극적으로 끌어올리는 전술 변화로 매서운 뒷심을 발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