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2T20:00:00

시인 이상이 사랑한 통조림 우유… 캔에 담긴 ‘근대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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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시대의 현실을 드러내고 광고는 당대의 욕망을 보여줍니다. 고통과 억압에도 삶을 살아내는 모습이 거기에 있습니다. 100년 전 삶의 현장을 1920~30년대 근대 문학과 당시 신문 광고를 통해 읽습니다. 매주 목요일 연재합니다. 1 이상 ‘산책의 가을’의 ‘간쓰메 밀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