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25T14:58:47

파리엔 감사, 마드리드엔 설렘…이강인의 아름다운 작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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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꿈을 품고 파리에 도착했던 ‘22살 청년’ 이강인이 3년이 지난 뒤 수많은 트로피와 추억을 가슴에 안고 파리 팬들에게 따뜻한 작별 인사를 전했다.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이 확정된 이강인은 25일 자신의 SNS에 프랑스어와 영어, 한국어로 쓴 메시지를 올렸다. 그는 “큰 꿈을 안고 파리에 처음 왔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