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24T12:38:05

한동훈, 정성호 사의 표명에 "도망간다고 책임 안 없어져"

원문 보기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최근 이재명 대통령에게 직접 사의를 밝혔다가 반려된 것과 관련해 도망간다고 책임이 없어지지 않는다 고 24일 말했다.한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법무부 장관은 더불어민주당의 보완수사 금지로 국민이 입을 피해(조작왜곡수사 증가+핑퐁지옥)를 막을 의무가 있다 고 적었다.그러면서 정 장관은 주무장관으로서 보완수사 금지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여당 국회의원 신분인 만큼 민주당 의총에 가서라도 보완수사 금지 당론 채택에 반대하고 막았어야 한다 며 그러나 지금껏 그러지 않았다 고 썼다.이어 전직 법무부 장관으로서 현직 법무부 장관에게 진심으로 요청한다. 지금이라도 본인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 고 덧붙였다.정 장관은 최근 민주당 등 범여권이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을 추진하는 데에 대해 당론과 다른 의견을 공개적으로 밝혀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