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5T07:51:57

관중도 쓰러져 폭염에 야구는 취소...K리그는 경기 30분 늦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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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각종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프로야구가 결국 이틀간 일정을 중단한 가운데 프로축구에서도 온열질환 우려가 커지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경기 시작 시간을 30분 늦춘 오후 8시로 조정하는 등 안전 대책을 마련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지속되는 폭염에 따라 K리그1 22라운드 전 경기(5경기)와 K리그2 21라운드 전 경기(8경기)의 경기 시작 시간을 기존 오후 7시 30분에서 오후 8시로 변경했다 고 밝혔다. 이어 폭염 상황을 고려해 선수와 관중, 현장 관계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 라고 설명했다. 앞서 KBO는 5~6일 열릴 예정이던 KBO리그 잠실(두산 베어스-NC 다이노스), 인천(LG 트윈스-SSG 랜더스), 대구(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 부산(키움 히어로즈-롯데 자이언츠), 광주(KT 위즈-KIA 타이거즈) 등 5경기를 취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