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2T15:42:00
안세영, 다 이뤘다… 꿈의 ‘커리어 그랜드 슬램’ 완성
원문 보기배드민턴 여자 단식 최강자 안세영(24·삼성생명)이 생애 첫 아시아선수권 정상에 오르며 ‘커리어 그랜드 슬램’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했다.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12일 중국 닝보에서 열린 2026 아시아개인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세계 2위 왕즈이(중국)를 2대1(21-12 17-21 21-18)로 꺾었다. 지난달 전영 오픈 결승전에서 당한 패배를 한 달 만에 설욕하면서 상대 전적(19승 5패)도 차이를 더 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