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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9T01:18:40
전남광주특별시 부시장, 국민이 직접 추천한다…지자체 '최초'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지난 1일 새로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정무부시장을 국민이 직접 추천한다.인사혁신처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민추천제 를 활용해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정무부시장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9일 밝혔다.국민추천제는 국민이 직접 공직에 적합한 인재를 추천하는 참여형 인사 제도로, 지방자치단체에서 활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추천을 통해 임명 예정인 부시장은 총 2명이다. 산업·일자리·경제·노동·첨단주력 산업 분야 부시장과 시민주권·청년인구정책·보건복지·양성평등 분야 부시장이다.추천은 인사처 국민추천제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할 수 있다. 온라인 참여가 어려운 디지털 소외 계층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민이 추천한 후보자를 포함해 자격 심사 등 인선 절차를 조속히 진행해 내달 중 부시장 임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은영 인사처 인재정보기획관은 앞으로도 국가, 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 국민 참여로 인재 발굴이 필요한 곳에서 국민추천제가 더 많이 활용되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kangzi8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