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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0T18:55:00
HBM 열풍의 역설… 구형D램 귀하신 몸
원문 보기고대역폭메모리·서버용 D램 쏠림 에 되레 범용 공급난 DDR4가격 50%↑ 전망… 제조사에 유리한 환경될 것 올해 하반기에도 구형 D램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메모리반도체(이하 메모리) 제조사들이 HBM(고대역폭메모리)과 서버용 D램 생산에 집중하면서 범용 D램 공급이 빠듯해진 영향이다. HBM 수요확대가 지속되는 만큼 구형 D램의 공급부족과 가격 상승세도 장기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IB(투자은행) 모간스탠리는 올 3분기 DDR4(더블데이터레이트4) 가격이 전 분기 대비 50%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4분기에도 10% 추가상승이 예상된다. DDR4는 PC 등에 탑재되는 범용 D램으로 현재 주력인 DDR5보다 한 세대 앞선 구형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