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0T12:49:38

“더는 방치 말라” 미프진 도입 주문한 李… 7년 제도 공백 끝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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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임신중지 의약품인 이른바 ‘미프진’의 국내 도입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관계부처에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2019년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7년 가까이 이어진 임신중지 제도 공백이 해소될지 주목된다.20일 관련 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이 대통령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미프진이 국내에 정식 도입되지 않아 일부 여성들이 해외 직접구매에 의존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이 대통령은 “허용하지 않다 보니 필요한 여성들이 해외 직구로 복용하고 사고도 나는데, 방치하는 것이 옳지 않다”는 취지로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