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27T16:57:01

“삼성·SK 넘겠다”…中 YMTC, 상장 앞두고 ‘낸드 1위’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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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낸드플래시 업체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하는 글로벌 낸드 시장에서 2027년 말까지 세계 1위에 오르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YMTC가 50억달러(약 6조9000억원) 규모의 상하이 증시 상장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투자자들에게 이같은 계획을 강조했다고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상하이증권거래소에 제출된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YMTC는 설비 고도화와 연구개발(R D) 투자를 위해 330억위안(약 6조7800억원) 조달을 목표로 상장 신청서를 제출했다. YMTC는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