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31T06:30:00

키움·한투·대신 이어 도전자 속속… API 경쟁 점화 [투자테크 혁신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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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을 활용해 투자 정보를 분석하고 자동으로 주문을 내는 투자 수요가 늘면서 증권사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기존 대신증권·한국투자증권·키움증권·LS증권·DB증권에 이어 하반기 들어 증권사 3곳이 잇달아 시장에 뛰어들면서 오픈API 기능과 개발환경을 둘러싼 경쟁도 격화하고 있다.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과 KB증권, 토스증권은 최근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오픈API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였다. 메리츠증권도 연내 출시를 목표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오픈API는 증권사가 보유한 시세·주문·계좌 정보 등의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