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9T21:54:50

삼촌에서 아빠 된 홍석천, 나 죽으면 다 너희 것 입양하며 건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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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석천(55)이 두 자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에는 홍석천이 게스트로 출연한 피식쇼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홍석천은 이혼한 친누나의 아들과 딸을 입양한 이유에 대해 누나가 이혼하고 나서 아이들이 아빠가 필요할 것 같았다 며 내가 친아빠는 아니지만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누나는 엄청 고마워했다 며 아이들은 혼란스러웠을 거다. 삼촌이 아빠가 되는 거니까 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입양 당시 아이들에게 건넨 말도 떠올렸다.그는 너희들 삼촌이 돈 많은 거 알고 있지? 좋은 아파트에 차, 내가 죽으면 다 너희들 것이다 라고 했다 며 농담이었지만 아이들이 행복해했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