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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8-29T06:00:15
한 총리 "시민의 목소리로 기후정책 새 이정표 만들어 달라"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29일 대통령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에서 개최한 기후시민회의 토론회 를 찾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섬유패션클럽에서 열린 기후시민회의 전체회의에서 시민이 직접 기후 의제를 정하고 숙의를 주도하는 공론화 방식의 의미를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한 총리는 이 자리에서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은 시민참여 라며 서로 다른 경험과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고 충분히 경청해서 대한민국 기후정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는 정책권고안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또 시민의 목소리가 공론화를 거쳐 정책이 되는 과정에 기후시민회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며 정부도 실질적인 정책반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도울 것 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후시민회의는 지난달 2026년 기후시민회의 공론화 의제 를 선정한 이래 처음으로 열렸다. 기획참여단의 의제 선정에 이어 이날부터 180명으로 구성된 숙의참여단 이 향후 3개월 동안 집중적인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 총리는 아울러 기후시민회의 운영규정 마련과 의제 선정을 주도한 기획참여단 과 특별 대담 시간을 가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