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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31T07:41:13
대한체육회, 국가대표선수촌 자기공명영상 장비 도입... 김택수 촌장 국대 체계적 부상 관리 강화
원문 보기대한체육회가 국가대표 선수들이 보다 더 편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는 맞춤형 장비를 도입한다. 대한체육회는 31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최신 자기공명영상(MRI) 장비 도입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국가대표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스포츠의학 연구 및 정밀 검사에 본격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날 기념식은 오전 10시 30분 국가대표선수촌 메디컬센터에서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을 비롯해 안한봉 레슬링 감독, 민아영 기계체조 감독·여서정, 수영 이주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에 도입된 MRI는 세계 유일의 80㎝의 광폭 보어(출입구)를 적용한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마그네톰 프리맥스 다. 어깨가 넓거나 체구가 큰 선수들도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