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6-08T20:51:02

"영업익 요구, 자본주의 원칙 깨…주가 하락시 주주들 손배소 나설 것"

원문 보기

“회사가 많은 이익을 냈을 때 이익을 공유하는 것은 적극 찬성한다. 다만 주주들의 잔여 청구권에 기반한 주주총회 몫을 영업이익 단계에서 일정 부분 떼어준다고 확정하는 건 회계의 ‘회’자도 모르는 소리다. 이건 순이익이 확정된 뒤 배당 여부를 논의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다.”문성우 법무법인 바른 고문변호사(사법연수원 11기)는 8일 이데일리와 만나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