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01T20:24:25

BYD 앞세운 중국차, 수입차 시장서 일본 첫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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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국내 승용차 시장에 진출한 중국 BYD가 빠르게 안착하며 기존 수입차 시장을 흔들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중국산 자동차 판매량이 처음으로 일본차 판매량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1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4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중국산 자동차는 총 2023대 판매됐다. 일본차 판매량 1974대를 앞선 수치다.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중국산 자동차가 일본산 자동차 판매량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가별 점유율도 중국이 6.0%로 일본(5.8%)보다 0.2%포인트 높았다.중국차 판매는 사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