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16T17:27:12

HBM 훈풍에도 남은 숙제는 DX… 이재용표 ‘AI 전환’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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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고 하반기 사업 전략 수립에 나선다. 반도체 사업은 AI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지만 TV·가전 사업은 중국 업체들의 추격으로 부담이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AI를 앞세워 DX부문의 성장 동력을 되살릴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삼성전자는 16일부터 DX부문 글로벌 전략회의를 시작으로 하반기 사업 점검에 나선다. 이날에는 노태문 DX부문장 직무대행 사장 주재로 모바일경험(MX)사업부 회의가 열렸다. 17일에는 영상디스플레이(VD)·생활가전(DA)사업부 회의가 진행된다. 18일에는 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