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07T17:15:27

'AI 빚투' 소화불량...월가, 채권 발행 전략 다시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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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 자금을 마련하려는 빅테크들의 회사채 발행이 봇물을 이루면서, 정작 채권시장에서는 ‘소화불량’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발행 직후 채권 가격이 무너지는 사례가 잇따르자 월가 투자은행들이 발행 전략을 바꾸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사진=AFP채권은 발행 후 시장에서 거래되기 시작하면 가격이 변동하는데,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