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3T21:10:00

156km 도파민 없지만, 크로스파이어 좌승사자 컴백…단 2경기 뿐인데, 다시 설레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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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형래 기자] 최고 시속 156km의 강속구로 모두의 도파민을 돌게 했던 강속구는 사라졌다. 그런데 좌타자를 잡아내는 능력은 여전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좌완 홍민기(25)가 올 시즌 첫 1군 컴백 이후 2경기에서 다시금 모두를 설레게 하는 피칭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