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6T07:19:30
물타기도 현금 2천만원 더 … 단일종목 레버리지 고삐, 효과 있을까
원문 보기기본예탁금 상향, 8월중순에서 7월31일로 앞당겨 대용증권·매도금담보대출 인정 안 해 수요억제 나선 당국 추가 조치도 검토 금융당국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대책을 당초 예정보다 빠르게 시행키로 하면서 시장 과열이 완화될 지 주목된다. 단일종목레버리지 투자 시 예탁금을 현금 3000만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은 오는 31일부터 시행된다. 8월19일 예정에서 약 3주 앞당겨 시행하는 것으로 금융당국의 수요 억제책 이 본격화됐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지난 24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기본예탁금 강화 조기시행 보도자료를 내고 오는 31일부터 해당 ETF·ETN 기본예탁금을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