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08T06:00:00

“김영섭 흔적 지우자”… KT, 토탈영업TF 해체 놓고 ‘설왕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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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사망 사건으로 국회 질타까지 받았던 KT 토탈영업 태스크포스(TF)가 결국 폐지된다. 박윤영 신임 대표가 김영섭 전 대표 체제의 핵심 논란 조직을 해체하면서 내부에서는 환영과 우려가 동시에 나온다. 구조조정을 거부하고 버텨온 직원 2300여명은 원래 업무로 돌아가게 됐지만 회사 방침에 따라 이미 떠난 4500여명과의 형평성 논란은 피하기 어렵게 됐기 때문이다.구조조정 거부 인력 집결지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T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토탈영업 태스크포스(TF) 직원 2300여명을 대상으로 희망 부서를 조사하고 있다.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