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4T03:53:15

李가 임명한 이병태 “5·18 성역됐다“…靑 “엄중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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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4일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의 ‘5·18 성역' 발언에 대해 “엄중히 경고하고 향후 재발 방지를 강력히 요청했다”고 밝혔다. 최근 광주 5·18 민주화운동 비하 논란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대통령 직속 위원회 부위원장이 ‘배재고 징계’를 비판하며 청와대와 충돌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