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3T15:30:00
‘춘향의 멋’ 세계를 홀리다… 기품과 결기 갖춘 춘향 재해석
원문 보기전북 남원은 매년 5월이 되면 이도령과 춘향이 처음 인연을 맺은 날로 회귀하며 ‘춘향의 도시’로 재탄생한다. 춘향과 이몽룡이 만난 날을 기념하고 일제강점기 민족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시작된 국내 현존 최장수 축제 ‘춘향제’가 1931년 첫발을 내디딘 이후 올해로 96회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