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26T05:03:34
정청래 "'신천지 의혹 제기'는 해당행위, 중징계 조치로 발본색원 해야"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26일 상대 후보인 김민석 후보 등이 제기한 신천지 집단 입당 의혹 에 대해 육하원칙에 의한 정확한 근거도 없이 신천지 의혹제기로 당을 위험에 빠트린 해당행위에 대해 당에서 철저한 진상규명을 해줄것을 요청한다 고 했다.정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당을 파산시킬지도 모를 의혹 제기는 중징계 조치함으로써 혼란을 발본색원 해야 한다 며 이같이 말했다.정 후보는 또다른 게시물에선 전당대회가 신천지 논란으로 제 살 깎아먹기식 마이너스 대회가 될 것 같다 며 당을 이 혼란 속으로 몰아넣은 당사자는 당원들께 사과하고 당은 엄중 조치해주길 바란다. 당의 조치를 기다리겠다 고 했다.정 후보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상에서 당원을 향한 표심 구애도 이어갔다.정 후보는 국회의원 160명, 권리당원 160만명. 국회의원과 당원이 싸우면 당원이 이긴다 며 왜? 1인1표니까. 당심이 의심을 이겨달라. 오직 당심만 믿고 간다 고 강조했다. 또 의심하지 말라. 이번에도 당심이 의심(의원의 마음)을 이긴다 며 160만 권리당원이 160명 국회의원을 이긴다. 당원들에게는 1인1표의 무기가 있기 때문 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