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3T15:46:00
엿새간 역대급 ‘하메네이 장례’… 주민들 “살기 힘든데 세금 퍼붓나”
원문 보기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알리 하메네이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장례식이 4일 시작된다. 당국은 국경 검문을 강화하고 주요 도시 상공의 비행을 제한하는 등 최고 수준의 경비 태세를 이란 전역에 발동했다. 1989년 루홀라 호메이니 초대 최고지도자 장례식, 2020년 가셈 솔레이마니 혁명수비대 최고 사령관 장례식에 이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행사에는 최대 3500만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