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0T06:20:20

[6·3진천]김명식, 선대위 발대식…이양섭, 교육·돌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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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군수 여·야 후보들이 선거대책위원회 출범과 교육 공약 발표를 통해 본선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더불어민주당 김명식 후보는 20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행진캠프 선대위 발대식 을 개최했다.발대식에는 안치영·김성우 도의원 후보와 김기복·임정열·임정구·유후재·신갑수·정필순 군의원 후보 등 민주당 지방선거 진천지역 출마자들이 모두 참석해 원팀 결의를 다졌다.임호선 국회의원은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을, 송기섭 전 진천군수는 후원회장 및 명예선대위원장을 맡는다. 당내 경선을 치렀던 박양규·임영은·임보열 전 예비후보는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김 후보는 진천의 외형적 성장이 군민 삶의 변화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생각할 때 라며 군민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유능한 군수가 되겠다 고 말했다.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일을 더 잘할 수 있도록 정부·여당에 힘을 실어달라 며 임호선 국회의원, 신용한 도지사 후보와 정부 정책과 예산을 길을 진천으로 직결하겠다 고 덧붙였다.국민의힘 이양섭 후보는 혁신도시 미래 교육환경 조성과 청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미래형 교육·돌봄 정책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군립 영재교육스쿨 설립 ▲24시간 공공돌봄체계 구축 ▲가칭 혁신초중학교 IB학교 지정 추진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조성 등을 제시했다.이번 정책의 비전은 아이를 낳고 키우며 미래까지 설계할 수 있는 도시 다. 세부 계획은 초중고 연계형 미래인재 교육체계 구축, 청년 맞벌이 가정 돌봄 원스톱 지원 등이다.이 후보는 혁신도시를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 며 아이와 함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도시,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 고 말했다.그러면서 명품 IB학교가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며 군민들과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 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n082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