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03T05:00:00
“혜택보다 취향”…Z세대 공략 나선 금융사
원문 보기금융권이 Z세대를 차세대 고객층으로 보기 시작했다. 디지털 네이티브인 Z세대가 결제·소비·자산관리 방식 자체를 바꾸면서, 금융사들도 기존 고액자산가 중심 전략에서 초개인화·생활밀착형 서비스 중심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최근 마스터카드 보고서에 따르면, Z세대는 전 세계 인구의 약 25%를 차지하는 최대 소비 세대로 부상했다. 부모 세대의 자산 이전까지 본격화되면서 금융권에서는 자산가 집단으로 평가하기 시작했다. 이 세대의 특징은 '개인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