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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2T01:55:47
쿠키런 크럼블 한 달 만에 200억 벌었다…제2의 세나키 될까
원문 보기쿠키런 크럼블 이 데브시스터즈의 구세주가 되고 있다. 쿠키런 원 IP(지식재산권) 사업 전략이 한계에 부딪혔지만 새로운 장르에 대한 도전으로 활로를 뚫은 모습이다. 2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출시한 쿠키런 크럼블은 출시 한 달 만에 매출 200억원을 돌파했다. 애플 앱스토어 기준 평점 5점 만점에 4.7점을 기록 중이며 지난달 27일 진행한 업데이트 이후 국내 앱스토어 매출 2위에 올랐다. 쿠키런 크럼블은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IP를 가지고 처음으로 키우기 장르에 도전한 게임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크럼블을 통해 기존 IP 팬덤을 넘어 키우기 장르를 선호하는 마니아층까지 포섭한 것으로 분석한다. 전체 유저 가운데 이전에 쿠키런 시리즈를 경험해보지 않은 유저의 비율이 높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