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9T01:39:16
“1100조 투자, 이사회는 어디 있었나”…SK하이닉스에 던진 공개 질문
원문 보기흥국자산운용이 SK하이닉스 이사회를 향해 공개 주주서한을 보내 서남권(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대규모 투자 계획이 이사회 심의 이전에 발표된 경위를 문제 삼으며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요구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부가 먼저 투자 계획을 발표한 뒤 이사회 승인 절차를 밟는 방식은 글로벌 거버넌스 원칙에 맞지 않는다는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