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6-10T08:20:00
반도체 대기업만 잘 나간다···‘삼전하닉’ 빼면 영업이익률 제자리
원문 보기경기 평택항에 지난 4월1일 컨테이너가 쌓여있다. 연합뉴스지난해 반도체 호황으로 한국 기업 전체의 수익성이 개선됐지만 중소기업의 영업이익률은 오히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번 돈으로 빌린 돈의 이자도 갚지 못하는 기업이 40%에 가까워져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잘나가는 대기업과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 사이의 ‘K자 양극화’가 심화하는 양상이다.한국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