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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08T01:51:33
제자 성폭행 혐의 남경주, 합의부에 재배당…오는 15일 첫 재판
원문 보기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뮤지컬 배우 남경주(61)의 첫 재판이 오는 15일로 연기됐다. 8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은 지난 3일 남경주의 피감독자간음 혐의 사건에 대해 재정합의 결정을 내렸다. 재정합의는 사건의 중요성을 고려해 단독 재판부에 배당된 사건을 합의부에서 심리하도록 이송하는 절차다. 해당 사건은 단독재판부의 재정합의 결정에 따라 판사 3명이 심리하는 형사합의29부로 재배당됐다. 사건이 이송되면서 재판 일정도 조정됐다. 당초 이날 예정됐던 첫 공판은 오는 15일로 연기됐다. 남경주는 지난해 12월 서울 서초구에서 여성 제자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사건 직후 범행 현장을 빠져나와 112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