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4T15:35:00
[신문은 선생님] [숨어있는 세계사] 항해술로 유럽 곳곳 약탈… 그 물길이 무역망 됐어요
원문 보기노르웨이는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 ‘화제의 팀’이었습니다. 28년 만에 오른 월드컵 무대에서 8강에 진출하는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영원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브라질을 꺾기도 했어요. 노르웨이는 경기력뿐 아니라 독특한 응원 방식으로 전 세계 축구 팬의 이목을 끌기도 했는데요. 경기장을 찾은 노르웨이 팬들은 어깨를 맞댄 채 바이킹이 노 젓는 동작을 동시에 하며, “Ro!(노를 저어라)”라고 외치곤 했어요. 수천 명이 일사불란하게 노 젓는 모습은 장관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