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2T21:30:00

기술은 되는데 돈이 문제…폐차 플라스틱 재활용 비용 75% 줄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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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이클 자원강국]자원의 보고 폐자동차(下) 보호무역주의의 강화, 국제 분쟁의 증가 추세 속에 자원이 곧 안보인 시대가 열렸다. 리사이클링은 자원빈국에 살고 있는 우리 입장에서 거의 유일한 선택지가 되고 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자원강국 으로 전환될 수 있을지, 그 가능성을 확인해봤다. ━폐자동차 재활용했더니 플라스틱 8톤 회수… 비용 75% 낮춰야 ━ 바스프·LG화학·미쓰비시화학·사빅·수에즈 등 글로벌 대표 화학사들이 참여한 연합체 GIC(글로벌 임팩트 연합)는 지난 1년간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자동차에 적용된 플라스틱을 어느 수준까지 재활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실험이었다. 매년 막대한 양으로 버려지는 자동차 폐플라스틱의 상업화를 위해 경쟁 관계인 이들이 손을 잡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