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3T06:20:00

스위프트 대신 ‘기와체인’… 하나금융·두나무, 해외송금 혁신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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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과 두나무가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서비스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양사는 해외 송금을 시작으로 스테이블코인, 실물자산토큰화(RWA) 등 디지털자산 금융 생태계로 협력을 확대해나갈 것으로 보인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은 두나무가 개발한 레이어2 블록체인 ‘기와체인’을 활용한 해외송금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하나금융이 자회사 하나은행을 통해 지난 5월 약 1조원을 투자해 두나무 지분 6.6%를 확보한 이후 처음 추진하는 공동 프로젝트다. 현재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받기 위해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