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4T15:50:00
與, 김승원 엄호 총력… 되레 한동훈 때리기
원문 보기더불어민주당이 ‘코로나 신약 승인 로비 의혹’이 제기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엄호하고 나섰다. 이 사건을 ‘윤석열 정부 정치 검찰의 조작수사’로 규정하고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자 의혹 제기를 주도하고 있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어떻게 이 사건 공소장과 수사기록을 입수했나”라고 했다. 김 후보자와 브로커 양씨와의 관계 등에 대해선 반박하지 않고 한 의원 때리기에 나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