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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23T01:10:29
홍명보, 한 대 쥐어박고 싶다 하석주, 침묵한 후배에 작심 비판 석고대죄 했더라면... KFA에도 직격탄
원문 보기하석주(58) 아주대 감독이 후배 홍명보(57)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행동을 강하게 질타했다. 하석주 감독은 지난 21일 방송된 MBC 100분 토론 에 출연해 최근 불거진 축구계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국 축구대표팀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뼈아픈 성적을 거뒀고, 홍명보 전 감독은 귀국 당시 수많은 팬의 항의 속에서도 취재진의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이날 하석주 감독은 축구계를 향한 비판 여론에 축구인으로서 책임을 통감했다. 그는 정말 이번에 대한축구협회가 왜 이렇게 일을 했을까. 이런 식으로 해서 우리 축구인들이 다 욕을 먹고 있다. 나 역시 여기 계신 분들께 정말 죄송하고 너무 창피해서 얼굴을 못 들겠다 고 지적했다....